[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세진전자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종속회사 한빛전자의 LGU+ IP단말 사업 부문을 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세진전자는 지난해 154억 수준의 매출을 거둔 힌밫전자의 IP단말사업을 인수함으로써 매출구조의 다양화·극대화를 통한 안정성과 외형신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인 전력통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업양수도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이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한편 세진전자는 스마트 그리드 등 각종 에너지사업, 자동차 및 전력통신기기 전문기업이다. 세진전자 관계자는 “작년부터 사업부 개편과 구조조정 등을 진행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신규 사업의 영업양수를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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