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정재가 화제인 가운데 이정재가 과거 출연했던 영화 '하녀'의 캐나다 비공개 스틸 속 이정재의 탄탄한 몸매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정재와 전도연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담은 사진 속에서는 이정재의 파격적인 노출이 돋보인다.
사진 속 이정재는 전신을 노출한 채 전도연의 앞에 서있다. 이정재의 허리를 안은 채 앉아있는 전도연은 영화에서 하녀 역을 맡았다.
이정재가 출연한 '하녀'는 2010년 국내 개봉 후 2011년에는 캐나다에서 개봉돼 관심을 모았다. 이정재는 '하녀'에서 집주인 '훈' 역을 맡아 여자 주인공 전도연과 화끈한 베드신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는 현재 영화 '대호' 촬영 중이며, 13일 오전 개인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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