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승화프리텍은 회생계획 인가 전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스마트프론티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또한, 협상 결렬에 대비해 차순위인 이화 컨소시엄을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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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3.12 17:17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승화프리텍은 회생계획 인가 전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스마트프론티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또한, 협상 결렬에 대비해 차순위인 이화 컨소시엄을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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