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12일 ‘2015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해, 문화 소외계층 및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평소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소외 계층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2015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에는 4개 분야 8개 문화예술단체가 선정,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226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장애인 관련 지원 사업으로는 광양시 장애인 댄스스포츠 연맹의 ‘장애인 댄스스포츠’, 마이원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당 축제’가, 미술분야는 광양시 출향작가회의 ‘광양시 출향작가회’가 선정됐다.
음악·국악 분야에서는 한국음악협회광양시지부의 ‘소외지역 찾아가는 해설음악회’, 광양시 여성합창단의 ‘광양시 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희망나눔콘서트’, 한국연예협회광양시지부 ‘토요열린음악회’, 광양남해성판소리보존회의 ‘한여름 국악한마당-잔치6’, 한국국악협회광양시지부 ‘국악한마당’이 선정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롭게 기획된 2015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이 많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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