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장초반 하한가다.
1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거래일 대비 14.99% 내린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성엘에스티는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영업적자가 5년째 이어지면 상장폐지 사유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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