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로 11일 오전 안희정 충남도지사 ‘대학언론 역할과 지역사회에서의 중요성’ 특강… 11~18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로비에서 ‘대학신문의 오늘과 내일’ 전시회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학보인 ‘한남대신문’이 지령 1000호 발행(3월23일자)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벌였다.
12일 한남대신문(주간교수 김홍진)에 따르면 지령 1000호를 기념해 11일 교내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초청특강을 열었다. 안 지사는 대학언론의 역할과 지역사회에서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지령 1000호 기념 ‘대학신문의 오늘과 내일’ 전시회도 11~18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선 한남대신문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역대 축쇄판 등이 선보이고 있다.
한남대신문은 한남대(옛 대전대학) 개교 이듬해인 1957년 5월1일 ‘대전대학보’로 창간된 뒤 1983년 ‘한남대학신문’으로 제호를 바꿨으며 대전·충남지역 사립대학학보 중 처음 지령 1000호를 오는 23일자로 낸다.
정이슬 한남대신문 편집국장(정치언론국제학과 3학년)은 “대전·충청지역 사립대 최초로 지령 1000호를 발행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바른 대학언론이 되게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한남대신문 기자로 뛰었던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대학신문을 받으면 토막기사까지 꼼꼼히 읽으면서 학생들 소리에 귀 기울인다”며 “수년 전부터 펼쳐온 대학생 신문읽기운동을 꾸준히 벌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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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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