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공사 관계자 등이 대피하느라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숙기자
입력2015.03.11 16:02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공사 관계자 등이 대피하느라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