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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유명한 러스크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러스크는 110년 전통의 일본 과자 브랜드인 '하라다'에서 만든 러스크와 1919년 카스테라 브랜드 시작한 나가사키도에서 카스테라를 잘라 화덕에 구워 초콜릿을 두른 '쿠로후네 러스크'다. 가격은 하라다 러스크 9000원부터, 쿠로후네 러스크는 1만8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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