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시범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와 이로 인해 얼어붙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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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5.03.11 12:02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시범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영하로 떨어진 추위와 이로 인해 얼어붙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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