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페이스]빛과 어둠의 향연…허블망원경의 25년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나사, 그동안 촬영된 이미지 중 최고 사진 선정에 나서

[스페이스]빛과 어둠의 향연…허블망원경의 25년 ▲행성상 성운 NGC 6302.[사진제공=NASA]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끝없는 우주 그곳
암흑과 빛의 그곳
인류의 꿈의 고향
<#10_LINE#>
허블(Hubble)우주망원경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25년 동안 태양계는 물론 깊은 우주에 대한 놀랍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찍어 지구로 전송해 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최고의 사진을 선정하기로 했다. 32장의 사진을 후보군으로 올리고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베스트 사진을 뽑는다.

10일 현재 13만6000명이 투표를 했는데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미지는 행성상 성운인 'NGC 6302'이다. 행성상 성운(Planetary Nebula)은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작은 것으로 망원경으로 관찰했을 때 행성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다. 목성과 토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을 찍은 이미지도 눈에 와 닿는다.


허블우주망원경은 1990년 4월25일(우리나라 시간)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갔다. 대기권 간섭 없이 먼 곳까지 별들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었다. 가까운 태양계 행성에서 먼 우주의 다양한 성운과 은하까지 거침없는 촬영으로 우주과학의 발전을 이끌었다. 허블우주망원경은 광대역·촬영, 분광기, 고속 측광기를 비롯해 어두운 천체도 촬영할 수 있도록 첨단 장치를 갖췄다.

2018년 발사예정으로 현재 개발 중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우주에 자리를 잡으면 허블우주망원경의 역할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허블우주망원경은 수차례 고장을 일으켰고 그때마다 우주비행사들이 유영을 펼치면서 수리를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허블우주망원경의 최고 이미지 선정 투표는 관련페이지(http://hubble25th.org/education/23, 바로가기)에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스페이스]빛과 어둠의 향연…허블망원경의 25년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목성.[사진제공=NASA]


[스페이스]빛과 어둠의 향연…허블망원경의 25년 ▲토성과 위성이 뚜렷하게 보인다.[사진제공=NASA]


[스페이스]빛과 어둠의 향연…허블망원경의 25년 ▲'붉은 행성'인 화성. 2030년대 인류가 도착할 곳이다.[사진제공=NAS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