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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오찬간담회'에서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안전선 안쪽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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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3.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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