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공개… 박수진 "100점 짜리 맛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랍스터 무한리필 '로브스터 뷔페'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7일 케이블TV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테로콕은 아쉽게 아니었지만! 최상급 로브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수진이가 무려 100점을 다 준 맛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자신의 얼굴만 한 로브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손색 없는 박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박수진과 리지가 방문한 로브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VIKING'S S WHARF)'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해있는데, 방송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킹스워프'는 로브스터가 무한리필 되는 로브스터 뷔페로 고소한 로브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 버터 로브스터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또 뷔페답게 유명 브랜드 커피와 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까지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이곳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값비싼 로브스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음에도 1인당 100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된 것. 로브스터를 수입하기 때문에 '바이킹스워프'에서는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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