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헬스보이' 김수영 "유민상보다 몸무게 덜 나간다" 5주차 36㎏ 감량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헬스보이' 김수영 "유민상보다 몸무게 덜 나간다" 5주차 36㎏ 감량

'헬스보이' 김수영 "유민상보다 몸무게 덜 나간다" 5주차 36㎏ 감량 사진=KBS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김수영이 5주간 36㎏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개그맨 복현규, 이창호, 이승윤, 김수영, 이종훈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체중 감량에 도전한 출연자들은 그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몸무게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이창호의 몸무게는 53.9㎏에서 54.8㎏으로 한 주 만에 900g이 늘었다.

반면 김수영의 경우 지난주 136.4㎏에서 132.2㎏으로 4.2㎏이 줄었다. 그는 5주 만에 총 36㎏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몸무게를 공개하기에 앞서 실제 놀이공원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김수영은 청룡 열차를 탄 뒤, 직원들이 자신에게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 온다고 전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자신이 인형 탈을 쓴 줄 알고 사진을 찍자고 부탁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결과에 이승윤은 김수영의 "드디어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 겉으로 보기에는 티가 많이 안 나지만 헬스보이 첫째 주만 비교해 보면 턱선이 생기고 목이 생겼다"고 말하며 첫째 주 김수영의 사진과 비교해 보여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