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해피포인트' 적립금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올 시즌 감독, 선수들의 개인 기록으로 쌓은 '썬더스 해피 포인트'로 1356만원을 적립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상민 감독, 이정석, 이동준, 이시준 등이 참여해 마련한 적립금은 삼성서울병원의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는 데 쓰인다. 2003년 서장훈의 '사랑의 자유투'로 시작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의 누적 금액은 2억2663만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