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대우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동에 따른 계약해지를 통지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602억6727만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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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3.06 17:5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대우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동에 따른 계약해지를 통지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602억67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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