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포스터";$txt="▲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포스터";$size="300,437,0";$no="20150306091816544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LG그룹이 운영하는 LG아트센터와 함께 'GREAT 아트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은 다양한 문화 공연들 중 유일무이(unique)하고, 희소성이 강한 공연 문화 콘텐츠를 찾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확산 시키고자 기획됐다.
GREAT 아트 컬렉션의 올해 라인업은 3월 10~11일 양일간 열리는 '돈 워리 비 해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보컬 바비 맥퍼린 공연을 시작으로 4월 국내 최초 포크록 뮤지션 한대수 콘서트, '댄싱9' 출연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LDP 무용단, 6월 덴마크 극단의 아크로바틱 액션 연극 블램, 11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변의 카프카' 등 총 8편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신한카드 결제시 기본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본 할인율 외에도 공연별 200석씩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전용 특별석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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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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