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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메르세데스-벤츠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T3와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풀만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또한, 더 뉴 V클래스 컨셉트 카, 양산형 쇼카G 500 4x4²를 선보인다.
양산을 앞두고 있는 쇼카 G 500 4x4²는 V8 엔진이 제공하는 310kW(422마력)의 파워, 22인치 325/55 R22 사이즈의 휠, 탈부착 가능한 카본 파이버 바디 파트, 그리고 매혹적인 데지뇨 익스클루시브 라인의 고급 소재로 구성됐다.
G클래스 모델 패밀리에 새롭게 추가될 G 500 4x4²는 더 뉴 G 63 AMG 6x6의 형제다. 양산을 앞두고 있는 이 쇼카는 G클래스에서 새롭게 조명받는 모델이며 모델 시리즈의 모든 장점을 잘 조합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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