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양지사가 투자경고예고에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4일 오전10시6분 현재 양지사는 전일대비 14.46% 오른 1만5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 기록이다.
전날 거래소는 단기과열에 따라 양지사를 투자경고예고 종목으로 지정했지만 주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양지사는 지난달 24일 하한가(14.92%)로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 10일부터 이날까지 12거래일째 상한가 행진 중이다. 이 기간 주가는 348% 이상 급등했다.
양지사는 전날 장 마감후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양지사는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이 75.53%에 달해 시중에 거래되는 주식이 10% 수준에 불과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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