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양지사는 13일 현저한 주가급등을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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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2.13 10:35
수정2015.02.13 11:1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양지사는 13일 현저한 주가급등을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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