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짝짝짝…강정호, 연습경기 첫 타석 美 관중 열렬한 환호

시계아이콘00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피츠버그 자체 청백전서 1타수 무안타

짝짝짝…강정호, 연습경기 첫 타석 美 관중 열렬한 환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8)가 첫 실전경기를 했다.

강정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메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블랙팀'의 3번 타자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회말까지 뛰었다. 블랙팀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뛸 주전 선수 위주로 짜였다. 이날 경기는 관중 3012명이 지켜보았다.


강정호는 1회말 2사 첫 타석에서 오른손 투수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27)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공을 잡아당겼으나 힘없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청백전은 5½이닝만 했고, 강정호는 4회초 수비 때 교체돼 타격할 기회는 더 이상 없었다.

수비는 나무랄 데 없었고 동료와도 좋은 호흡을 보였다. 강정호는 1회 초 저스틴 셀러스(28)의 느린 타구를 잡아 정확하게 1루에 던졌다. 3회초 1사 후 2루수 실책으로 1루 주자가 2루로 달려들자 베이스로 달려 들어가 포수로부터 송구를 받아 주자를 아웃시켰다.


강정호는 경기를 마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느낌"이라며 타석에 등장할 때 팬들이 환호한 데 대해 "이 정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매우 기쁘다. 더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투수의 공에 적응력을 키운 데 만족하고 수비에서는 한 번밖에 타구가 오지 않아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고 했다.


파이어리츠의 클린트 허들 감독(57)은 "강정호가 경기에 나서고 싶어 했다. 나도 강정호가 어떤 플레이를 할지 보고 싶어 출전시켰다"고 말했다. 강정호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