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로존의 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1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PMI는 기업의 신규 주문과 생산, 재고 등을 조사한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표로, PMI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나타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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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5.03.02 18:1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로존의 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1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PMI는 기업의 신규 주문과 생산, 재고 등을 조사한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표로, PMI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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