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조이맥스는 책임경영 강화 및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해 장현국 대표이사에서 이길형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장현국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 사임 후 사내이사를 유지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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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3.02 10:0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조이맥스는 책임경영 강화 및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해 장현국 대표이사에서 이길형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장현국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 사임 후 사내이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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