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이컴포넌트가 퀀텀닷TV 출시를 앞두고 엿새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37분 현재 아이컴포넌트는 전장 대비 1300원(6.09%) 오른 2만2550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컴포넌트는 지난 27일 가격제한폭인 14.78%까지 치솟는 등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반인 SUHD TV의 2015년 판매 목표를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인 600만대로 제시했다.
아이컴포넌트는 퀀텀닷 필름에 부착하는 베리어필름 생산업체로, 삼성전자 및 LG전자의 퀀텀닷TV의 판매량 증가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이컴포넌트는 퀀텀닷 TV 시장 개화로 인해 2015년부터 크게 주목 받을 것"이라며 "2015년은 4개년 만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1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