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업은행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KT&G의 주식 951만485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608억3800만원 규모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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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02.27 07:3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업은행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KT&G의 주식 951만485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608억38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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