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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 푸짐한 '히트박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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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땅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인 피자에땅은 최근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피자 박스 제품인 ‘히트박스’를 출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히트박스는 피자1종과 사이드메뉴 5종으로 구성된 패키지 메뉴로 가격은 2만3900원이다.
히트박스에 포함된 위너달피자는 다섯가지 치즈와 허니가 만나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피자다.
사이드로 한국 대표 간식인 떡볶이에 치즈를 솔솔 뿌린 ‘치즈떡볶이’, 스파게티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조화가 환상적인 ‘치즈스파게티’, 매콤하고 촉촉한 ‘웨지감자’, 아삭하고 부드러운 ‘치킨텐더’가 담겨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인기 있는 피자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 새로운 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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