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윤중한)는 내달 27일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할 수 있는 1박 4일의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열차 세부일정은 내달 27일 오후 8시에 목포역을 출발(나주역 오후 8시40분, 광주송정역 8시50분), 다음날 오전 우리나라 최고의 해돋이 명소 정동진에서 일출 관람 후 묵호항으로 이동한다.
약 3시간 30분정도 배를 타고 울릉도에 도착하면 독도관광과 성인봉등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관광할 수 있다.
울릉도에서 1박을 한 뒤, 여행 3일차에는 선택관광 코스로 성인봉등반과 독도를 관광하는 독도관광코스로 나뉜다. 이
후 묵호역에서 오후 7시에 출발, 오전 3시30분에 목포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요금은 패키지상품으로 성인 1인당 29만9000원∼31만원으로 울릉도 숙박기준에(여관, 모텔, 펜션) 따라 상이하며(어린이27만원)이다.
이용요금에는 왕복 열차비, 묵호↔울릉도 왕복 여객선비, 정동진↔묵호항 왕복 수송비, 숙박비(1박), 식사(4식), 섬 일주 육로관광비가 포함됐다.
독도관광은 선택관광으로 4만5000원(어린이 2만2500원)이 추가된다.
관광안내와 여행접수는 목포역 여행상담센터(061-242-7728)나 나주역(061-332-7788)과 광주송정역(062-941-3278)에서 할 수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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