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윤중한)는 24일 ‘감성 여행 1번지’ 전라남도 강진군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오는 4월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신규 여행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강진군과 나주역간 운행되는 연계버스 운영과 내일로 티켓 구매자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내일로 여행 불모지였던 강진군에 젊은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중한 본부장은 “강진군은 알려진 문화유산 외에도 천혜의 남해바다 등 숨겨진 관광지가 많아 철도관광 네트워크와 결합 시 좋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코레일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려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정신이 담긴 다산초당을 비롯해 최근 젊은 관광객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우도 출렁다리까지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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