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주유소협회장에 김문식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주유소협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김 회장을 22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김 회장은 99표 중 총 52표를 받아 아슬하게 이원률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 회장은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숭실대 경영학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협회 경기도지회의 지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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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의 '알뜰주유소 불공정행위 여부 조사 불가' 방침에 대해서는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너무 의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원들하고 상의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 외에도 정유사 공급가를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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