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아르디’와 콜라보레이션 상품, 패션백 등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세계가 에르메스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아르디’와 손잡고 패션 캠페인 ‘러브 잇(LOVE IT)’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는 오는 27일부터 3월12일까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아르디’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매장연출, 사은품 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만의 패션 캠페인 ‘LOVE IT’은 지난해 봄 시작돼 세계적 그래피티 거장 ‘벤 아이네’와 함께 2회를 진행했고, 이번 세번째 캠페인에서는 피에르아르디와 손잡게 되었다.
1년에 2번 봄, 가을에 펼쳐지는 ‘LOVE IT’ 캠페인은 신세계만의 대표 패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는 피에르아르디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LOVE IT’ 캠페인을 통해 침체된 패션 시장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피에르아르디는 현재 자신만의 큐브 패턴과 컬러 블록 디자인으로 뉴욕과 LA, 도쿄 등 패션 수도라 일컫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신세계 본점에 최초로 오픈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에르아르디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의류, 액세서리, 생활 등 총 12가지 한정판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들은 오는 27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의 피에르아르디, 분더샵앤컴퍼니 매장, 센텀시티점 분더샵 여성 매장, 또는 온라인 (http://department.ssg.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큐브 패턴 바탕에 가운데 러브잇 로고가 가미된 ‘스웨트 셔츠’ 9만9000원, 블랙 색상에 팔 부분에 큐브 패턴으로 디자인된 올 봄 인기아이템 ‘스타디움 재킷’ 15만1000원, 등 부분에 러브잇 로고를 새긴 ‘후디 재킷’ 11만1000원, 끈을 팔목에 여러 번 둘러 착용하는 ‘팔찌’ 6만1000원, 반으로 접어 클러치 백으로도 사용가능한 ‘에코백’ 4만3000원, 러브잇 로고와 큐브 패턴이 잘 어우러진 ‘스냅백’ 4만5000원 등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큐브 패턴과 블랙 컬러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리버서블 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구매금액대별로 상품권도 받을 수 있어 올 봄을 맞아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엄주언 신세계백화점 디자인담당 상무는 “작년 봄에 처음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패션 캠페인 ‘LOVE IT’은 신세계만의 대표 아트 마케팅으로 자리잡았다”며 “신세계가 선보여온 ‘제프 쿤스’, ‘크롬 하츠’와의 콜라보레이션, ‘벤 아이네’와의 ‘LOVE IT’ 캠페인 등 세계적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잇는 또 하나의 아트 마케팅으로 봄 패션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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