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피드림은 유형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토지를 22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50.3%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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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2.25 16:4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피드림은 유형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토지를 22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50.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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