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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시즌회원 가입 오픈에 접속자 폭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엘지트윈스, 시즌회원 가입 오픈에 접속자 폭주 사진출처=LG트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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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시즌회원 가입 오픈으로 접속자 폭주…"회원별로 다양한 혜택 준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엘지트윈스 시즌회원 가입 오픈에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프로야구 엘지트윈스는 25일 오후 2시부터 2015 시즌회원 가입 신청 시작한 가운데 수많은 엘지트윈스 팬들이 홈페이지에 몰려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엘지트윈스 회원은 성인 회원과 어린이 회원으로 구분되며 성인 회원은 다시 일반회원과 트윈스 레이디스회원, 트윈스 회원, 러브회원 등으로 나뉜다.

일반 회원은 인원 제한이 없으며 가입비 3만원이다. 레이디스 회원은 1000명 제한으로 5만5000원의 가입비를 내야 한다. 또한 트윈스 회원과 러브 회원은 각각 10만원과 30만원의 가입비가 필요하며 2015 시즌에 주어지는 혜택은 회원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어린이 회원은 행복엘린이, 사랑엘린이, 트윈스엘린이 등으로 나뉘며 가입비는 물론 혜택 역시 상이하다.


한편 기존 회원이 재가입할 경우 기존 ID를 유지해야 하며 혜택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회원가입 문의는 엘지트윈스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오는 내달 3일 24시까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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