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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원이 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맥을 자랑했다.
24일 강예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응원 와줘서 고마워요. 같이 있으면 너무 힘이 나고 즐거운 우리 오라버니"라는 글과 차태현과 다정히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예원과 차태현은 어깨동무를 한채 다정한 남매 같은 분위기를 연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차태현은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임시 DJ로 활약한 강예원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과 차태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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