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원익IPS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원익IPS는 전 거래일보다 1.63%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송명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D램 보완 투자, 3D 낸드 투자, 핀펫 투자 등 삼성전자의 꾸준한 발주가 예상된다"며 "신규 고객인 SK하이닉스와 해외 파운드리 업체로부터의 수주도 곧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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