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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핀란드 생활제품 브랜드 '이딸라' 개점식에서 마띠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가운데), 오동은 피스카스 한국지사 대표(오른쪽)가 다양한 유리공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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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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