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슬기기자
입력2015.02.23 17:44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골프존이 23일 인적 분할에 따른 구주권 제출로 26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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