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빌앤드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형광물질을 활용해 민감도를 극대화한 말라리아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의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의 원천 기술은 말라리아 이외의 다른 진단 제품으로의 확장이 가능해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