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나이지리아에 31억2000만원 규모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저개발 및 개발 도상국가에 의료 의약품 공급망 강화 및 의료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미국 비영리 단체 PFSCM (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이며,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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