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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사업단 창조융합센터, “융합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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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사업단 창조융합센터, “융합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 광주대학교 LINC사업단 창조융합센터 C2B 메디치 프로그램 성과보고 및 사업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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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B 메디치 프로그램운영~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기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창조경제는 정부의 국가 경제정책의 주요 방침으로 설정되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에서도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호남제주권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인 광주대학교가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노력 하고 있는 성과를 눈여겨 볼만하다.

광주대는 창조융합센터를 2013년 말에 신설, 창조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온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창조경제 개념에 기반한 ‘혁신적 가치 창출과 글로컬 창의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현장밀착, 지속가능, 사회기여형 산학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것은 기술과 공학에 디자인, 마케팅, 인문학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는 것이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이와 관련해 C2B 메디치 프로그램을 창조화, 융합화, 사업화 3가지 단계를 통해 구체적이고 사업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집단지성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20여명을 워킹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대학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한 4차례의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재평가를 거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토론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특화 기술, 인문, 정책방향 등과의 융합화를 꾀하였고, 마지막 단계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의 접목을 통해 지역 가족회사 제품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 창조융합센터, “융합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


C2B 메디치 프로그램이 사실 처음부터 자리 잡지는 못했다. 2013년 10월에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이때 운영 중 야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조직과 체계를 재정비했다.


다양한 의견이 개진 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전문화, 네트워크화 했다. 특히, 아이디어 창출과 평가 식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워킹전문가 그룹으로 확대하고 정례화 했다. 또한 성과물의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광주대 LINC사업이 운영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로 매출 발생까지의 단계를 축소하고 사업화 및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정부지원금을 연계하는 역할을 대학이 수행했다.


또한 산학연 워킹 전문가 그룹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고, 토론회 및 아이디어 스케치, 3D 렌더링, 모형제작, 사업화, 현장실습 등 전 진행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기업전문가들로부터 전문교육을 직접 받아 창의 인재로 양성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지난 1년간의 노력 결과로 융합화 아이디어 6건, 지식재산권 6건, 연구제안서 2건이 도출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편백나무를 이용한 광융합 가습기'와 '식문화 변화에 따른 개인용 IH 스테이크 조리기기'등 2건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등록 4건 및 상표 등록 2건 등 6건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 품목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광주대학교는 C2B 메디치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결과물을 통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기술들을 찾아내고 서로 결합시켜, 안정적 고용 유지 및 고용 창출이 가능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이 지속적으로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융합화를 통해 발굴된 신제품이 시장에서 호평 받고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면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에서 상생의 산학협력 모델로 높게 평가받을 것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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