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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추승균 감독대행이 4쿼터 역전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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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2.20 16:33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추승균 감독대행이 4쿼터 역전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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