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은경 누군가 했더니 추억의 'TTL소녀'?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은경 누군가 했더니 추억의 'TTL소녀'? 임창정(좌)·임은경(우)
AD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은경 누군가 했더니 추억의 'TTL소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임은경의 과거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받았다.

18일 한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11살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2004년 영화 '시실리 2㎞'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후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을 통해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임창정 소속사 측은 그러나 이 같은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며 일축했다. 임은경 소속사 측 역시 임창정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임창정과 열애설이 불거진 임은경은 과거 1990년대 한 휴대폰 광고 모델로 데뷔해 신비한 이미지를 어필, 이동통신사의 이름을 딴 'TTL소녀'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TTL소녀 기억난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둘이 같이 영화 촬영도 했었구나"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진짜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