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화신은 차량 부시용 조립장치 등 9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화신 측은 "향후 생산예정제품에 적용함으로써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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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2.17 13:0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화신은 차량 부시용 조립장치 등 9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화신 측은 "향후 생산예정제품에 적용함으로써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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