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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자회사에 21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화신은 브라질법인(HWASHIN FABRICANTE DE PECAS AUTOMOTIVAS BRASIL LTDA.)에 대해 210억7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에 해당하는 수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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