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일산WMC(웰스매니지먼트센터)가 지점 입지 및 환경 개선을 위해 고양시 주엽동 우리은행빌딩에서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진영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점 이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일산WMC(031-970-9539)나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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