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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설을 맞아 17일부터 1관과 3관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설을 앞두고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신권을 교환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금액대별로 4종(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을 준비했으며, 1인당 10만원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또 18일부터 22일까지 1관과 3관 정문에서는 설 연휴를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맞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미니 윷놀이 세트를 비롯하여 무릎 담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설 당일(19일)에는 휴무를 시행하며, 나머지 설 연휴기간에는 정상영업을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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