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7일 코스피가 약보합권인 1954포인트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16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전일보다 0.2% 내린 250.05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10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거래가 없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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