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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300억원 규모 CB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시설자금 180억원 및 운영자금 1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페트라3호 투자조합과 중소기업은행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5%, 5.9% 이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 3월5일이다. 전환가액은 1만327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6년 3월5일부터 2019년 3월4일까지다.


청약 납입일은 다음달 6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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