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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AOA 설현 허벅지에 앉은 사마귀에 놀라… '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지민이 졸리브이, 타이미와 합동 무대로 혹평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민이 AOA 설현과 대학교 행사무대에서의 해프닝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AOA는 한 대학교 축제에 초대돼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AOA의 공연이 한창인 가운데 핫팬츠를 입은 설현의 허벅지에 사마귀가 날라와 앉았다.
당시 설현과 멤버들은 사마귀를 발견하고 놀랐지만, 설현은 크게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민과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사마귀를 떼어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랩스타' 3회에서 슬옹 트랙을 선택한 지민, 타이미, 졸리브이는 의자에 앉아 '이별' 주제의 곡을 선보였으나 모두 혹평을 들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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