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수협중앙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수산업계와 해운업계가 컨테이너 운송을 통한 활 수산물 해상 수출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선주협회와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및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용컨테이너 운송지원에 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12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수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선주협회는 회원사 소속 선박의 근거리(홍콩, 동남아 등) 또는 장거기(미주지역 등) 운항시 선적에 대한 협조키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회원조합 및 어업인의 수산물 수출물량 확대 등을 추진헤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국선주협회와 수산업계가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 방안을 이끌어 낸 것은 지난해 11월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 출범 이후 처음이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이사는 "향후 해운으로 운송되는 수산물 수출물량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이사, 수협중앙회 공노성 경제이사,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 방태진 수산정책관, 전수봉 조사본부장을 비롯한 선협, 수협, 상생협력추진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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