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동구의회, 설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의회는 12일 설을 맞아 복지시설인 막달레나의집, 동구보훈단체, 행복나래요양원, 푸른꿈터 시설을 방문해 백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선순 동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일 없이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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