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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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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승주읍 선암사(주지스님 설운)는 백미20kg 15포와 라면 15상자(120만원 상당)를 승주읍사무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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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이웃과 행복을 함께 해요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상사면은 지난 10일 상사외식업번영회에서 백미 5포와 대호건축자재에서 기탁한 성금 50만원, 상사조기축구회에서 기탁한 성금 40만원으로 저소득가정 76세대에 떡국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주택화재로 인해 거처를 잃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모씨에게 서정마을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화재를 입은 이웃(쌍지 박모씨)이 소외되지 않도록 화재복구비를 지원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문운기 상사면장은 “서로 돕고 함께하는 마을이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승주읍 선암사(주지스님 설운)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20kg 15포와 라면 15상자(120만원 상당)를 승주읍사무소에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승주읍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30세대에 전달됐다.


선암사 주지스님은 “저소득 주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도 12일 관내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40세대에 라면 40박스(70만원 상당)와 취약계층 126세대에 생활용품, 참치세트(240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특히 중앙로타리클럽은 조손가정, 한부조가정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백미 10kg 20포(40만원 상당)와 취약계층 100세대에 대한 패딩 점퍼 및 담요 각 50장(100만원 상당)을 후원해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기로 약속했다.


조기훈 중앙동장은 “희망 나눔에 동참해 준 단체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정성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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